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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음을 살찌우는 문학여행" 제9회 이육사문학관·도산서원 문학기행
| 제목 | "마음을 살찌우는 문학여행" 제9회 이육사문학관·도산서원 문학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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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서원에서 촬영한 문학기행 참가자 단체 사진 ;) 이육사 시인의 친딸인 이옥비 여사의 문학강이를 듣고 있는 문학기행 참가자들의 모습 ;) 이육사 시인 시를 점자로 읽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모습 ;) 문학기행 참가자들이 이육사 시인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 문학기행에 참가한 한 시각장애인이 이육사 시인의 시를 점자로 읽으며 시 낭송을 하고 있는 모습 ;) 문자확대기를 이용해 시를 낭송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의 모습 ;) 문학기행 참가자들이 이욱사문학관에 전시된 이육사 시인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 도산서원으로 향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 도산서원 해설사를 통해 도산서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 도산서원에 있는 모란꽃잎을 만져보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본 기관의 점자도서관에서는 지난 4월 23일 '제9회 이육사문학관·도산서원 문학기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문학기행은 낙동강과 도산구곡의 아름다운 절경 속에 유대한 학자와 인재가 배출된 안동에서 이육사문학관과 도산서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이육사 관련 영상을 관람한 후 이육사 시인의 친딸인 이옥비 여사의 문학강의와 조영일 관장의 이육사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또 시각장애인분들이 직접 이육사의 시를 직접 읽는 '시 낭송회' 진행됐습니다.
이육사문학관 방문 이후 퇴계선생이 사색하던 낭동강 물길을 따라 걷는 도산서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도산서원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퇴계의 사상과 깊은 학문의 세계를 느낄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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