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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간

<마음의 소리>는 시각장애인들의 삶과 애환, 고민, 세상을 향한 목소리 등을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쓴 수필이나 호소의 글들을 담은 게시판입니다.
시각장애인은 우리와 다를 것이라는 그릇된 편견을 떨쳐내고, 시각장애로 인한 불편들을 가슴으로 이해하여 두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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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목록
번호 제목 파일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 박꽃 피는 밤 (강춘석)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7-15 2249
13 활동보조 인정조사표, 여러분들은 만족하시나요?(종광희)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7-01 2156
12 부끄러움으로 남은 추억(이진규)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6-15 2136
11 방귀제조기(배학진)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6-01 2624
10 5년 전 뜨거웠던 5월을 기억하며(류명구)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5-13 2048
9 천재 피아니스트 ‘예은이 가족’의 사랑 이야기(박정순)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5-02 3100
8 장애인의 날에 나도 한마디!(배정숙)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4-15 1996
7 나이 오십에 맞이하는 봄(유석영)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4-01 2035
6 침 시술 단속, 이렇게 대처하세요(정장근)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3-15 2718
5 학창시절 배고팠던 봄 방학(김종산)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3-02 2024
4 헬렌켈러의 꿈(조영찬)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2-15 1980
3 긍정과 부정의 나무(김철용)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2-07 2051
2 내 인생의 황금기, 바로 지금!(김부순)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1-14 1998
1 생각을 넓히면 길이 열린다(조영관)
점자새소식  |  2022-01-04  |  조회25  
관리자 2011-01-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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