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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간

제목 2025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연차보고서

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 2026-01-21 오후 5:52:00

조회수 831

게시물 내용
제목 2025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연차보고서
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 2026-01-21 오후 5:52:00 (조회 : 831)

2025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연차보고서입니다.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과 용기를 나누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 ANNUAL REPORT 2025
2025 연차보고서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을,
빛으로 가는 길
함께 디자인하는 자립의 내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645 · www.hsb.or.kr
2025
 
PART 01 · INTRODUCTION
복지관 소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합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재활자립, 평생교육, 스포츠여가, 정보문화,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14,759명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 122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MISSION · 미션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행복한 세상
VISION · 비전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함께 디자인하는
스마트한 복지관
전략 목표
1
유연한 운영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한 운영
2
지역사회 환경 조성
장애 당사자의 보편적 삶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3
욕구 중심 서비스
장애인 욕구 중심 서비스 개발 확대
조직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조직도
기관 정보
소재지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645 (상일동 126)
전화  02-440-5200  ·  팩스  02-440-5219
홈페이지  www.hsb.or.kr
이메일  hsb@hsb.or.kr
2025 운영 현황
1일 평균 이용  1,786명(연 530,376명)
등록 장애인  6,777명(남 4,391 / 여 2,386)
자원봉사자  305명
후원자  159명
 
PART 02 · NUMBERS
숫자로 보는 2025
한 해 동안 이용자와 함께 쌓아온 성과를 숫자로 전합니다.
연간 총 이용인원
530,376
연인원 기준
실 이용인원
14,759
명
등록 장애인
6,777
명
1일 평균 이용자
1,786명
신규 등록 장애인
99명
등록 자원봉사자
305명
등록 후원자
159명
등록 장애인 성별 현황
남성4,391명 · 64.8%
 
여성2,386명 · 35.2%
 
연령별 이용 분포
영유아·아동·청소년기 (19세 이하)2% · 약 136명
성인기 (20세~39세)15% · 약 1,014명
중년기 (40세~59세)34% · 약 2,303명
노년기 (60세 이상)49% · 약 3,324명
 
PART 03 · KEY CHANGES
2025년 주요 변화
한 해 동안 시각장애인의 삶에 닿은 일곱 가지의 핵심 변화입니다.
CHANGE 01
시각장애인을 위한 통합적 지역사회 건강 돌봄 및 자립 지원 체계 구축
● 민·관 자원 연계 기반 1인 가구 고령 시각장애인 통합 건강 돌봄 지원 체계 구축
● 지역사회 협력 범위 확대, 지역복지 활동가 양성 등 주도적인 지역복지 실천
● 지역자원과 주민 중심의 재가 서비스 전달 체계 운영
CHANGE 02
시각장애인 이용자의 건강 증진 및 역량 강화 지원
● 시각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연중 운영
● 활동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체육 대회 참여 지원
● 지역 업체 연계, 자조 모임 활성화로 클라이밍 동호회 구성
● 장기자랑·공연 등 참여형 행사로 상호 유대감 형성
CHANGE 03
시각장애인 이용자 욕구 기반의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 방문정보화 교육을 통한 1:1 맞춤형 정보화교육
● 아동·청소년 기능 역량 강화를 위한 개별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
● 학교 적응 지원 사업으로 시각장애 대학생의 초기 적응 지원
● 개별 방문을 통한 맞춤형 운동 및 영양지도 제공
● 학습 수준에 따른 점자 특강 및 개별 맞춤형 점자 지원
● 외국어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
● 신규 평생교육 프로그램(글쓰기교실, 드럼교실 등) 제공
CHANGE 04
지역사회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
● 팀별 거버넌스 회의를 통한 시각장애인 지원망 기반 마련
● 지역네트워크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자원 확보
● 청소년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 문화 조성
●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 확대로 시각·비시각 통합 프로그램 운영
CHANGE 05
다양한 콘텐츠 기획·제작을 통한 접근성 강화
● 후원사업 기반 무대공연에서 소리연극 기획·제작
● 욕구 기반 콘텐츠 제공 체계 강화로 외화 소리영화 제작
● 생성형 AI(챗GPT 등) 도입으로 홍보물 제작 효율성 증대
● 시각장애 아동 대상 이공학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CHANGE 06
국내외 생활용구 조사 및 보급을 통한 편의 증진
● 전문 수입 보급기관으로서 해외 시각장애인 특화 용구 조사·수입
● 이용자의 다양한 생활용구 욕구에 따른 개발·보급 방향 대응 체계 운영
● 독일·영국 등 4개국 27종 전문 용구 국내 보급
CHANGE 07
성과 관리 및 지속적 사업 개선 노력
● 외부 복지환경 조사 체계 정례화를 통한 시각장애 관련 데이터 구축
● 자료 수집·분석·교차 검증 등을 통한 생애주기별 욕구 파악
 
PART 04 · TEAM RESULTS
팀별 사업 결과
9개 팀 122개 단위사업으로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했습니다.
팀명 프로그램 수 이용인원 (연간) 중점 추진 사업
재활자립팀 11개 1,105명 현장방문 보행훈련, 점자교육 다양화, 일상생활훈련, 시각장애대학생 학교적응 지원
평생교육팀 21개 3,980명 드럼·금융·글쓰기·원예·도예 교실 및 자서전 발간
스포츠여가팀 14개 11,539명 성인수영교실 분반 운영, 골볼교실, 클라이밍 동호회, 건강멘토링
정보문화팀 19개 321,018명 AI 정보화교육, 소리연극·소리영화 제작,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활지원팀 3개 27,497명 흰지팡이 제작·보급, 해외 생활용구 수입 보급
지역사회팀 17개 4,671명 통합건강돌봄, 이웃동아리, 지역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학습지원센터 21개 129,542명 맞춤형 점자교재 제작, 서울대 등 지역자원 연계 과학교실, 전화 중국어 신설
기획홍보팀 8개 800명 팀별 거버넌스 운영, 시각장애 데이터 구축
운영지원팀 8개 30,224명 시설 안전관리, 급식 운영, 인사·재무 지원

▣ 재활자립팀 11개 프로그램   연간 1,105명
 
▶학교 적응 지원 사업(캠퍼스보행 및 시각장애 이해 교육) 운영을 통해 시각장애 대학생의 초기 적응을 지원함
▶시각장애대학생·아동·청소년을 위한 개별화 지원 체계를 운영하여 욕구에 따른 재활훈련·이해교육·서비스 연계 진행
▶재활훈련 점자교육의 동기부여 및 다양화를 위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대비 점자교육 프로그램 운영
▣ 스포츠여가팀 14개 프로그램   연간 11,539명
 
▶성인수영교실을 요일별(월·수·금 / 화·목)로 분반하여 대기자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수영대회 지원을 통해 다수의 금·은·동 메달 획득
▶이용자 욕구를 반영한 신규 스포츠 체험 활동(컬러런스) 도입,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
▶골볼 실업팀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골볼교실 운영에 참여, 경기력 향상과 전국 단위 리그전에서 우수한 성적 거둠
▶클라이밍 동호회의 자율 운영 기반을 마련, 지속 가능하고 자율적인 자조적 환경 구축
▣ 평생교육팀 21개 프로그램   연간 3,980명
 
▶이용자 욕구를 반영하여 드럼교실, 풍선아트교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교실, 맞춤별 금융교실 등 운영 및 수업 방식 개선
▶민간 기업 토스(Toss)와 협력해 청소년·청년·장년으로 대상을 세분화, 소비 관리·연금·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금융교실 운영
▶원예·풍선아트·도예교실 등에서 시각 정보 의존도를 낮추고 잎의 질감·향기·풍선의 압력 변화 등 촉각과 후각을 적극 활용(시각장애 특화 교육)
▶감정 표현과 자기 돌봄을 중심으로 한 글쓰기 수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삶을 담은 자서전 「마음으로 보는 행복한 세상」 발간
▣ 정보문화팀 19개 프로그램   연간 321,018명
 
▶공모·후원사업 기반 무대장면해설 소리연극을 신규 기획·제작하여 문화예술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임
▶고덕평생학습관, 해공도서관 등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각·비시각 장애인 통합 참여 인문학 및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시각장애 청년·대학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정보화 교육 실시, 수준별 이원화 과정 운영으로 독립적 업무 수행 역량 향상
▶소리책 홈페이지 내 대체자료 다운로드 자동 승인 처리 체계를 도입하여 이용자 대기 시간 획기적 단축
▣ 생활지원팀 3개 프로그램   연간 27,497명
 
▶금호석유화학의 후원을 통해 안테나식 흰지팡이 1,353개를 무료로 보급하여 시각장애인의 보장구 구입 비용 부담 경감
▶외부 인적자원 활용을 통해 안테나식 흰지팡이 5,766개 등 주요 생활용구 제작 계획 완수
▶독일, 영국 등 4개국으로부터 골볼, 아이쉐이드 등 27종의 시각장애인 전문 용구 수입·국내 보급
▣ 지역사회팀 17개 프로그램   연간 4,671명
 
▶건강식 업체, 지역 약국, 의료기관과 연계해 대상자별 1:1 맞춤 영양 코칭 및 방문 진료 체계 구축
▶시각장애 이용자들이 직접 모임 일정과 활동을 계획·실행하는 주체적 동료 모임 ‘이웃동아리’ 운영
▶지역주민 활동가와 이용자를 1:1로 매칭하여 정기적인 전화 말벗 서비스 제공 — 우울감과 고립감 감소 확인
▶지역사회 축제 및 거점에서 점자·시각장애 체험 등 현장 중심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 학습지원센터 21개 프로그램   연간 129,542명
 
▶학부모 욕구를 반영해 시각장애 아동 학년별 교과 연계 맞춤형 점자 교재 제작 — 양손 분리형 점독 집중 훈련으로 점자 읽기 속도 크게 향상
▶서울대학교 적정기술나눔실천단(VESS) 등 지역사회 전문 자원과 연계해 입체도형·AI·코딩 중심 과학 교실 운영
▶이용자 욕구를 반영해 ‘전화중국어’ 프로그램 신설, 담당자가 직접 중국어 점자를 학습하여 점묵점 교재(DAISY 및 점자파일) 제작·보급
▶전국 28개 대학과 네트워크 협약 유지 — 숙명여대·아주대 등에서 시각장애 학생이 주체가 되어 교내 편의시설에 점자 스티커 부착 활동 진행
▶SNS 서포터즈 ‘드림톡공대’와 온라인 소식지 ‘with’ 운영 — 인스타그램 팔로워 전년 대비 증가(610명 달성)
▣ 기획홍보팀 · 운영지원팀 16개 프로그램   연간 31,024명
 
▶팀별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하는 협력구조 마련
▶시각장애 관련 정책·법률·통계자료 수집·분석 및 데이터 구축을 통한 생애주기별 욕구 파악 기반 마련
▶승강기 손끼임 방지장치 시공, 정문 주차 차단기 설치, 점자블록 및 생활관 균열 보수 공사 등 안전 시설 보강
▶식단 다양화 및 주간 식단표 홈페이지 게시로 급식 운영 투명성 향상
 
 
PART 05 · PEOPLE STORIES
현장 이야기
복지관을 통해 변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캠퍼스보행 및 시각장애이해교육 사업 성과 소개
"길을 아는 것, 두려움을 없애는 것 — 숫자로 증명한 2025년 캠퍼스 보행"
낯선 캠퍼스 앞에 선 신입생의 마음은 어떨까요? 올해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이어온 캠퍼스보행 교육 전후로 학생들이 스스로 매긴 스트레스 점수를 처음으로 측정했습니다. 그 변화가 이 사업의 의미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보행 전 평균
77.7점
→
보행 후 평균
40점
▼ 37.7점
서울시립대에 입학한 한 학생은 스트레스가 100점에서 0점으로 떨어졌습니다. 교육을 통해 공간을 알게 된다는 것이 단순한 길 익히기가 아니라, 불안을 걷어내는 일임을 이 수치는 말해줍니다.
"촉각지도로 캠퍼스 구조를 먼저 파악하고 보행훈련을 해서 이해하기 좋았고, 연습할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25년 캠퍼스보행 참여 학생 소감
전국 11개 대학, 올해도 함께 걸었습니다
2025년 캠퍼스보행은 2~3월에 집중 운영됐습니다. 상반기에만 29회가 진행됐고, 총 실인원 20명·연인원 30명으로 계획 목표를 100% 달성했습니다.
충북대연세대경인교육대숙명여대대구대아주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인천대조선대한국교원대
캠퍼스보행 참여 학생들도 만족도조사에서 응답자 16명 전원이 전문성과 친절함에서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교사 관찰 평가에서 학생들의 단독보행 역량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50점을 기록했습니다.
시각장애이해교육·인식개선캠페인 — 강의실 안팎에서, 총 7건
올해 시각장애이해교육은 소그룹 실습 중심 교육(4건)과 대학 축제 캠페인(3건), 두 축으로 운영됐습니다. 아주대 이해도 +28.4점 향상(56.6→85점), 한국교원대 이해도 +19점 향상(60.1→79.1점)을 기록했습니다.
정보문화 · 공연 문화
무대장면해설연극 가을 반딧불이 공연 전경무대장면해설연극 가을 반딧불이 공연 장면
무대장면해설연극 ‘가을 반딧불이’
본 복지관이 기획하고 알지 앤이 후원하며 멜로우브릿씨어터가 제작한 무대장면해설연극 ‘가을 반딧불이’가 2024년 12월 5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감동을 나누는 통합적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귀로 보는 연극, 무대장면해설
연극 ‘가을 반딧불이’(정의신 원작, 강수진 연출)는 배우 최윤재와 김대종 성우 등이 참여하여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습니다. 배우들의 움직임, 표정, 무대 분위기 전환을 세밀한 해설로 녹여내어 시각적 정보 없이도 작품의 감정선을 온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공연 전 관객들이 무대 구조와 소품을 직접 손끝으로 만져보며 배경을 미리 이해하는 ‘터치투어’를 운영하여 관람의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같은 자리, 같은 감동
공연 후 시각장애인 관객들은 연극을 머릿속으로 또렷하게 보았다는 높은 접근성과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전했으며, 비시각장애인 관객들 역시 같은 자리에서 동일한 감동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리투아니아’에 이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복지관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문화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사회 · 통합건강돌봄
식사·영양·의료를 잇는 통합건강돌봄
고령 1인 가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관 자원 연계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텍스트·식사·영양·의료를 잇는 통합건강돌봄
지역사회팀은 복합 만성질환과 시각장애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건강돌봄지원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식사와 영양, 의료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사례관리 방식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챙겨 먹는 식사'의 시작 — 건강식 지원
질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염·저당·저칼륨 식단을 주 2회 가정으로 전달하고, 매회 섭취 여부와 실천 의지를 함께 점검했습니다. 전 회기 빠짐없이 섭취하였고, 혈당과 신장 관련 수치가 안정되는 등 '대충 한 끼를 때우는 식사'에서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식사'로 인식이 변화했습니다.

스스로 해보는 경험 — 조리 교육 및 영양 관리
시각적 제약을 고려해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단 조리법과 반찬 만들기 등 생활 중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지역 약국과 연계한 맞춤형 영양제 지원으로 복약 관리와 영양 관리를 함께 지원했습니다.
 
곁에 있다는 안심 — 방문 진료 연계
재택 의료센터와 연계한 방문 진료를 통해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겁하고 의료 상담을 지원했습니다. 대상자들은 '필요할 때 누군가 와준다는 것' 만으로도 큰 안심을 느꼈다고 이야기하며, 이는 의료 공백에 대한 불안을 줄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변화는 작지만, 분명하게
“이제는 짠 음식이 너무 짜게 느껴져요.”
“매일 영양제를 챙겨먹으니, 몸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플 때 누군가 찾아와 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특히 "식사가 약만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라는 한 이용자의 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냈음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혼자라서 어렵다."라고 말하던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은, 변화가 작은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했습니다.

일상을 다시 세우는 돌봄
통합건강돌봄지원사업은 한 사람의 일상을 다시 세우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회복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더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지역사회팀은 앞으로 보건의료, 요양, 일상 돌봄, 주거 지원 등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작은 변화는 결국 삶의 방향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통합건강돌봄지원사업은 그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보문화 · 생성형 AI 교육
생성형 AI 정보화교육 진행 모습생성형 AI 정보화교육 실습 모습
AI와 함께 여는 새로운 가능성’ — AI 정보화교육
정보문화팀은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독립적인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7~8월‘생성형 AI 정보화교육’을 운영하였습니다. 대학생, 교사, 프리랜서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각장애인 10명이 참여하여 생성형 AI 도구를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당사자가 이끄는 맞춤형 교육
이번 교육의 핵심은 시각장애인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은 당사자 맞춤형 설계에 있습니다. 스크린리더 환경을 깊이 이해하는 강사의 세심한 피드백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사회적 기업 보조기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기술적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토스의 후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 교육 준비 과정에서는 스크린리더와 AI 도구 간 호환성을 개별 점검하여 최적의 사용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AI로 넓어진 일상
교육 결과, 참가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문서 요약, 메일 등 독립적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는 반응과 함께 이미지 텍스트 변환을 통해 일상의 정보 접근 제약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교육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
더 깊이, 더 넓게
정보문화팀은 앞으로도 생성형 AI 심화 과정(신규 기능 활용, 생활 밀착형 자동화, 코딩 등)을 지속 운영하여 시각장애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님(20대) ‘유튜브로만 보던 AI를 직접 배우니 문서 요약부터 예약까지 혼자서 척척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기획홍보 · 거버넌스
시각장애인 지원망 구축을 위한 팀별 거버넌스 회의 모습
지역과 함께 만드는 시각장애인 지원망 — 팀별 거버넌스 전면 확대
복지관은 그간 일부 팀을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며 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전문적 자문을 받는 과정에서,시각장애인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라는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되었습니다.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는 거버넌스를 전체 사업팀 차원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5개 사업팀, 함께 논의하다
기획 단계에서 운영 지침과 세부 양식을 마련한 뒤, 시각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하여 유관기관, 행정기관, 주민조직, 지역사회단체 등에서 협력이 필요한 구성원을 선정하여 거버넌스를 진행하였습니다.정보문화팀, 재활자립팀, 스포츠여가팀, 평생교육팀, 지역사회팀 등 사업팀 전체가 각 사업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거버넌스 회의를 운영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거버넌스 참여 위원들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앞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지속적으로 이 모임을 정례화했으면 좋겠다”,“다양한 기관·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할 기회가 소중하다”는 의견을 남겼으며, 향후 장애 학생 단체와 서울맹학교 진로 담당자의 참여,위원 구성의 다양성 확대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의미 있는 첫걸음, 그리고 다음 단계
전체 사업팀으로 확대한 첫 시행임에도 거버넌스 체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시도였습니다.향후에는 팀별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차별화된 운영 방안을 도입하여, 외부 협력과 전문적인 자문 등을 통해 거버넌스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평생교육 · 클래식 세계여행
올댓뮤직.png
"클래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시각장애인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한 인문학의 특별한 여정
점자도서관은 고덕평생학습관과 협력해 총 27명(시각장애인 10명, 활동보조인 3명, 지역주민 14명)이 참여하는‘클래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4주간 진행했습니다.
쇼팽·푸치니·베토벤 클래식 강의와 ‘올 댓 로맨틱’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장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이해와 공감을 나눴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클래식 음악을 듣는 강좌를 넘어, 시각장애인들이 익숙한 복지관을 벗어나 지역사회 평생교육기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점자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시각장애인들이 문화와 인문학을 접하며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강의에서 들은 음악이 큰 위로가 됐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자극을 받았습니다.”

스포츠여가 · 성인수영교실
시각장애인 성인수영교실 참여자가 수영 강사의 지도를 받는 모습
수영으로 취업의 문을 열다
성인수영교실 이야기
스포츠여가팀의 성인수영교실은 단순히 수영 기술을 배우는 자리를 넘어, 참여자들의 삶을 바꾸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신체 활동이 제한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에게 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체력 증진에 효과적이며,물 속에서의 성취감은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은 참여자들은 생활체육대회와 전국 단위 대회 무대에 서며 기량을 선보이고,나아가 정식 선수로 등록해 기업·공공기관에 취업하는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참여자 중 약 15.4%가 선수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는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 속에서 당당히 역할을 해낸다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값진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기획홍보 · 실천사례공유회
전국 시각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 실천사례 공유회 발표 및 참여 모습
전국 시각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 실천사례 공유회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1월 13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전국 종사자 126명이 참여한 ‘2025년 사회복지 실천사례 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2023년 교육형 공유회, 2024년 지역복지 사례 공유를 거쳐온 본 사업은,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는 통합돌봄, 디지털 전환, 개인예산제 등 핵심 현안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실천사례 공유회로 범위를 확장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현안을 나누고, 전략을 배우다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통합돌봄 현장 사례를 시작으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고령 시각장애인을 위한 AI·디지털 교육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하상장애인복지관과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각각 장애인개인예산제도 모의실행 및 서울형 시범사업 실천사례를 발표하며 새로운 제도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발표 후에는 토크콘서트 형태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배움과 연결이 함께한 자리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와 복지환경 변화 파악 도움 정도에서 94%,종사자 간 네트워크 증진에서 100%의 긍정 응답을 기록했습니다. 실무자들은 최근 현안과 연결된 사례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고, 학습과 교류를 동시에 이뤄내며 유익했다는 평가를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종사자들이 함께 배우고 연결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갈 것입니다.

지역사회 · 장애가족돌봄휴가 지원사업
장애가족돌봄휴가 지원사업에 참여한 가족의 여행 모습
장애가족돌봄휴가 지원사업
2014년부터 이어온 장애인돌봄가족휴가제가 12년째를 맞았습니다. 2025년은 1순위(신규 및 2020년 이전 참여자) 대상자만으로 13가정이 구성되었고, 6월부터 10월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했습니다. 장애 당사자 전원이 가족과 함께 여행에 참여했으며, 돌봄비 없이 전액을 여행비로 전환 진행했습니다. 5월 담당자 퇴사에 따른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사업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2025년
참여 가정 13가정, 총 참여 인원 39명, 예산 집행12,800,000원(100%)을 기록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만족한 시간
만족도 조사 결과, 재참여 의사는 매우만족 100%(13명)로 전원이 재참여를 희망했습니다. 전반적 만족도는 매우만족 84.6%(11명) · 만족 15.4%(2명), 가족 소통 기회는 매우만족 84.6%(11명) · 만족 7.7%(1명), 충분한 휴식 기회는 매우만족 76.9%(10명) · 만족 23.1%(3명)으로 휴식과 전반적 만족도 영역에서 불만족 응답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매우만족 76.9%(10명) · 만족 15.4%(2명) ·불만족 7.7%(1명)로, 가족 소통 기회 역시 불만족 7.7%(1명)가 있어 일부 개선 여지를 확인했습니다.
더 쉽게, 더 가깝게
재참여 의사 100%라는 결과는 개별 자유여행 방식의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2026년에도 이 방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여행자보험 표준안내서·추천상품 제공으로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온라인 접수 및 서류 간소화를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지원비 확대와 일정·인원 유연화(3박 이상, 4명 이상)도 지속 검토합니다.

평생교육 · 금융교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금융교실 강의 모습시각장애인을 위한 금융교실 참여 모습
토스(Toss)와 함께한 금융소외 없는 세상
본 복지관은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토스(TOSS)와 협력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실을 운영했습니다. 토스가 출간한 ‘더 머니북’ 판매 수익금 중 1억 원을 본 복지관에 기부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금융 장벽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자산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별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세대별로 다르게, 금융을 배우다
청소년 과정은 돈의 개념, 소비 습관, 금융 사기 예방법을 중심으로 나의 금융 성향 테스트 등 참여형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도했습니다. 청년 과정은 재테크 전략, 대출 활용법, 연말정산 꿀팁을 다루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역할극을 통해 금융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습니다. 장년 과정은 보험의 기초 이해, 보험료 절감법, 개인 보장 분석 등 까다로운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토스인슈어런스 교육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금융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와 실용성 높은 교재 구성 덕분에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토스는 앱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각장애인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복지관 역시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시각장애인이 금융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스포츠여가 · 재가시각장애인 건강멘토링
2025년 재가시각장애인 건강멘토링 사업 내용과 이용자 성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소개하는 인포그래픽
2025년 재가시각장애인 건강멘토링 — 회복, 도전, 그리고 일상의 변화
시각장애인에게 ‘운동’은 때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혼자 체육시설을 찾아가기 어렵고, 운동기구 사용법을 배울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건강멘토링은 바로 이 간격을 좁히기 위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용자의 집 앞으로 직접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5년 사업 현황: 서비스 기간 전반기 3월~6월·후반기 7월~10월. 참여 인원 총 7명(전반기 3명·후반기 4명). 협력기관 강동구보건소 · 송파구보건소(지역 확대).
산출 목표 달성: 연인원 82명 달성(목표 64명 초과, 128.1%). 사후관리 실인원·연인원 모두 목표 초과 달성.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만족 100% · 건강에 긍정적 변화 83% · 향후 재참여 의향 100% (그렇다 6명 전원).
“중복장애가 있어서 단체 프로그램은 어렵고, 집에서 그림만 그렸는데 건강멘토링을 시작한 후로 운동에 흥미가 생겼어요.요즘은 참여 시간 외에도 매일 1시간 이상 걷고 있어요!” — 참여 이용자 최○○ 님

PART 07·SURVEY
이용자 욕구만족도조사
2025년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서비스를 설계합니다.
📋조사 개요
전년도 프로그램별 만족도 조사
📌 내용: 프로그램 만족도, 건의사항 등
👥 대상: 프로그램별 이용자 총 1,055명
📝 형태: 객관식, 주관식 설문조사
팀별 이용자 모니터링
📌 내용: 사업 방향, 만족도 등
👥 대상: 팀별 이용자 총 52명
📝 형태: 주관식 대면조사
이용자욕구 만족도 조사
📌 내용: 종합 만족도, 욕구 및 건의사항
👥 대상: 이용자 총 204명
📝 형태: 객관식, 주관식 설문조사
이용자의 의견을 복지관 운영·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

① 조사 문항별 결과
전반적인 복지관 만족도
매우 만족
 
61.2
만족
 
31.3
보통
 
7.3
불만족
 
0
“우리가 할 수 있는 놀이터, 배움터, 치료터라서 좋다.”
“시각장애인 복지에 힘쓰는 노력이 만족스럽다.”
만족 이상 92.5%
직원 친절 만족도
매우 만족
 
74.3
만족
 
23.1
보통
 
2.4
불만족
 
0
“가족도 하기 힘든 건데, 챙겨주려는 모습이 좋았다.”
“이용자가 불만을 표출해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풀어주는 모습이 좋았다.”
만족 이상 97.4%
복지관 시설 만족도
매우 만족
 
23.4
만족
 
44.6
보통
 
28.3
불만족
 
2.8
“신관에 핸드레일이 있어서 이동이 쉽다.”
“옛날 건물 구조라 그런지 건물마다 동선이 길다.”
만족 이상 68.0%
② 이용자 일상 속 어려움
Q. 요즘 생활하면서 불편하거나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중복 선택)
이동
 
21.6%
대인관계
 
11.4%
건강
 
9.0%
정보접근
 
8.4%
장애인식
 
6.6%
주거환경
 
6.6%
심리적어려움
 
5.4%
🚶 이동 (21.6%)
• 활동지원사 혹은 복지관 이용의 어려움
• 독립 보행 기술의 부족
• 지역사회 내 유도블록 설치 미비
🤝 대인관계 (11.4%)
• 장애인을 동료가 아닌 ‘도와야 하는 존재’로 인식
• 관계 형성의 어려움으로 심리·사회적 위축
• 장애에 관한 지식 부족
🏥 건강 (9.0%)
• 시력 악화로 신체적·심리적 문제 발생
• 병원 접근과 진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권리 박탈

③ 일상 속 어려움에 대응하는 서비스 욕구
Q. 어떤 서비스가 있어야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중복 선택)
예체능 프로그램
 
23.4%
이동지원
 
18.7%
정보화교육
 
14.0%
심리상담
 
14.0%
야외체험활동
 
10.9%
진로 상담
 
6.2%
온라인 수업
 
4.6%
🎨 예체능 프로그램 (23.4%)
스포츠·악기·공예·음악회·연극 등 장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복지관 서비스를 통해 해소.
비대면·저녁 시간대 공연 관람 등 접근성을 고려한 운영 요청
🚐 이동지원 (18.7%)
활동지원 시간 외 이동 보조, 야간 이동 지원, 월 2회 자유로운 이동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요구.
기존 제도로 해결되지 않는 공백을 복지관에 기대
💻 정보화 교육·심리상담 (각 14.0%)
디지털화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 희망. 전문적인 심리상담뿐만 아니라 동료 상담,
자조 모임 등 다양한 방향성 제시
④ 금전적 지원 시 희망 사용처
Q. 금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면, 어디에 쓰고 싶으신가요? (중복 선택)
여가나 문화 활동
 
27.7%
디지털 기기·정보
 
20.0%
자기계발 교육
 
18.8%
건강이나 의료
 
13.2%
주거와 생활환경
 
12.8%
기타
 
7.2%

⑤ 생애주기별 주요 욕구
항목 아동
0~13세
청소년
14~18세
청년
19~40세
중장년
41~64세
연소노인
65~74세
고령노인
75세 이상
1순위 자기 계발 관련 교육 자기 계발 관련 교육 자기 계발 관련 교육 여가·문화 활동 여가·문화 활동 건강·의료
2순위 디지털 기기·정보 접근 디지털 기기·정보 접근 / 여가·문화 활동 여가·문화 활동 디지털 기기·정보 접근 주거·생활환경 여가·문화 활동
3순위 건강·의료 / 여가·문화 활동 — 디지털 기기·정보 접근 자기계발 관련 교육 디지털 기기·정보 접근 자기 계발 교육 / 기타
📊 생애주기별 욕구 종합 분석: 아동·청소년·청년은 자기계발 관련 교육을 가장 선호하며, 디지털 기기 및 정보 접근 욕구도 높습니다. 중장년·연소노인은 여가·문화 활동이 가장 중요한 욕구이며, 고령노인은 건강·의료 지원에 대한 욕구가 1순위로 나타나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설계가 필요합니다.
⑥ 주요 시사점 및 제언
🔗 근본적인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접근 필요
• 기존 프로그램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어려움 확인
• 이용자들이 겪는 근본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이 필요
📋 생애주기별 핵심 욕구 대응을 위한 맞춤형·통합적 서비스 연계 필요
• 연령대별 욕구와 퇴행 프로그램의 적절한 매칭 필요
• 삶의 질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연계 필요
🛎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의 지속적 요구
• 물리적·정보적 접근성 및 서비스 이용 편의성에 대한 개선 요구 다수 확인
• 서비스 전달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 필요
🌐 외부 자원 연계 및 협력의 필요성 증대
• 다양한 영역에서 참여 및 학습 욕구가 매우 높음
• 자원 한계로 인해 모든 욕구를 수용하기 어려움
•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관 서비스 제공 한계 보완 필요

💡 제언 —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위한 ‘통합 케어 시스템’ 구축
◆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연령대별 핵심 욕구 대응을 위한 개별 맞춤형 서비스 로드맵 구축. 팀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통합 상담 창구 운영
◆ 연결성 강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심리적 불안·우울·교류 단절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각화. 동호회 및 관계 형성·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연결망 강화
◆ 물리적·정보적 접근성의 지속적 개선
이용자 불편사항의 모니터링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 방식 및 시설 개선 적극 반영. 다양한 형태의 정보 제공을 통한 정보접근성 극대화 및 홍보 채널 다각화
◆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통한 프로그램 질적 고도화
복지관의 핵심 미션과 역량 부합하며,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그램에 자원 집중. 단순히 프로그램 수 확대보다 인기 프로그램의 심화·세분화, 새로운 분야 도입
🔍 조사 결과 활용 방향: 이번 3종 통합 욕구조사 결과는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신규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전달 방식 개선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용자의 목소리가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팀별 맞춤형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습니다.
PART 08 · FINANCE
후원 결산 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후원금 (세입)
323,904,550원
2025년 총 후원금 수입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 후원금 (세입)
303,229,486원
2025년 총 후원금 수입
복지관 후원금 세입 구성
전년도 이월금 270,456,117
지정후원금 37,232,900
비지정후원금 15,983,871
결산이자 231,662
합계 323,904,550
복지관 후원금 세출 구성
지정후원금 사업비 34,432,340
비지정후원금 사업비 11,127,095
재산조성비 (비지정) 6,545,000
2026년도 이월금 271,800,115
합계 323,904,550
복지재단 후원금 결산
구분 내역 금액(원)
세입 전년도이월금 + 지정후원금 + 비지정후원금 + 이자 303,229,486
세출 흰지팡이 제작보급 사업비 + 이월금 303,229,486
후원금 투명성 공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재무회계규칙을 준수하여 후원금(품)을 모집·집행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의 수입과 사용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hsb.or.kr) 후원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신 후원처
국민체육진흥공단 · 금호석유화학 · 두리양과자점 · 맑은성모이비인후과 · 삼성물산 ·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강동구지회 · 세지케미칼 · 씨앤씨글로벌 · 연세안과 · 유진상사 · 튼튼영어마스터클럽 · 프라자약국 · 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 · 해동전설 · 해피빈 · 최상목소아과
💜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159명의 후원자와 305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수많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참여로 14,759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시각장애인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645 (상일동 126)
TEL 02-440-5200 · FAX 02-440-5219
www.hsb.or.kr · hsb@hsb.or.kr
발행정보
발행인 백남식
편집 기획홍보팀
2026년 발행
 
미션: 시각장애인에게 빛과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행복한 세상
비전: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함께 디자인하는 스마트한 복지관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645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전화: (02)440-5200 FAX: (02)44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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