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각장애인 요리교실 자원봉사자 모집
안녕하세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입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매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요리교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디아지오코리아의 후원으로 여성시각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요리교실’을 진행합니다.
요리교실은 오는 4월 10일 시작하여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총 8회 진행되며, 이탈리안 요리를 위주로 맛있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여성시각장애인분들에게 교육할 예정입니다.
교육에 참여하시는 시각장애인은 6명이며, 교육 장소는 홈플러스 강동점 3층 평생교육스쿨(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2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입니다.
자원봉사자는 7~8명 정도 필요합니다. 시각장애인과 일대일로 매칭시켜 8주 동안 파트너로서 함께 수업을 받게 됩니다. 8주 동안 함께 하시면 서로 호흡이 맞아 시각장애인이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한 번이라도 결석하시면 시각장애인은 새로운 자원봉사자와 다시 손발을 맞춰야 함으로 교육 받기가 힘들어지십니다.
그러므로 <8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봉사해 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에 앞서 4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4시에 본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를 비롯하여 시각장애인 이해에 대한 강의와 시각장애 체험(안내보행, 흰지팡이 보행, 안대 쓰고 요리 체험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4월 4일까지 아래의 연락처로 신청하시기 바라며, 봉사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신청 마감할 수 있습니다.
★ 봉사 문의: 02-440-5223, 5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