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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 봉사

제목 빵을 굽듯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두리앙 과자점’

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 2025-04-04 오후 4:19:00

조회수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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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빵을 굽듯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두리앙 과자점’
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 2025-04-04 오후 4:19:00 (조회 : 1151)

빵을 굽듯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두리앙 과자점’

기획홍보팀 박서완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두리앙 과자점’은 단순한 동네 빵집이 아닙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맛있는 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사장님 부부의 손끝에서 정성껏 만들어지는 빵들은 맛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담겨 있습니다.

“빵을 만들어 나눠드리는 일이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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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앙 과자점을 운영하는 나태균(남, 56세), 성희주(여, 55세) 사장님과 그의 아들 나정현(남, 31세) 씨는 나눔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 아닌 ‘빵’으로 후원한다는 점에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라고 나태균 사장님은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지역사회와의 오랜 인연도 언급하셨습니다. 두리앙 과자점은 처음 송파구 문정동에서 시작해, 21년간 이 동네에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 내 복지관에 나눔 역시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후원처가 낯선 곳이라면 고민이 됐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복지관은 우리가 늘 알고 있던 곳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돕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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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앙 과자점의 대표 메뉴는 단연 생크림 케이크와 생크림 단팥빵입니다. 케이크를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고객들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고집하는 부분이에요.”라며 사장님은 말했습니다.

매년 장애인의 날 같은 기념행사에 맞춰 복지관에 빵을 기부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 행사장에 찾아가기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후원이라는 걸 처음 할 때는 몰랐어요. 하지만 해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이더라고요. 빵 몇 개를 나누는 일이 이렇게 의미 있을 줄 몰랐죠.”

 

케이크1.jpg

 

나눔을 계속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사장님은 “이제는 발을 뺄 수 없어요.”라며 웃었습니다. “처음에는 후원이라는 게 생소했지만, 

이제는 저희 가게의 일부가 된 것 같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꾸준히 돕고 싶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한 조각의 케이크와 한 개의 빵이,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화: 02-429-4041 주소: 서울 강동구 상일로5길 31

영업시간: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dooriang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645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전화: (02)440-5200 FAX: (02)44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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