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이 만든 변화: 토스의 따뜻한 약속,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기회로"
기획홍보팀 박서완
지난해, 본 복지관은 ‘(주)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가 출간한 <더 머니북(THE MONEY BOOK)>의 판매 수익금 중 1억 원을 기부받았습니다.
이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한 권의 책이 만들어 낸 사회적 가치를 증명한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출간 당시 토스는 책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이번 복지관 기부를 통해 그 약속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복지관은 토스의 후원금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시각장애인 고령자와 중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본 정보화 교육과 스마트폰 및 토스 앱 활용 교육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정보 검색, 소통, 금융 서비스까지 가능한 시대. 하지만 여전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시각장애인 대학생, 직장인, 창업 준비자를 위해 AI(Chat GPT 등)와 MS Office 활용 교육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안마창업자,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재정 관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더 머니북>이 주요 교재로 활용되며, 금융 전문 강사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더 머니북>을 점자 도서와 성우가 낭독하는 녹음 도서로 제작하고 보급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금융 및 경제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와 따뜻한 나눔, 두 가지를 모두 실현한 토스. <더 머니북>이 선사한 의미있는 여정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지식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비시각장애인에게는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토스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