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종합 결과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와 익산에서 개최됐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여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 촉구와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정규 19개(귀금속 공예, 양복, 점역·교정 등) 직종과 시범 14개(바리스타, 번역, 안마, 제과제빵 등) 직종, 레저 및 생활기능 9개(기기조립, 도자기, 봉제 등) 직종 등 총 42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19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시각장애인은 점역·교정에 14명, 안마에 14명, 번역(영어)에 5명이 참가하여, 점역·교정 부문에 금상 윤종민(경기) 씨, 은상 박은정(대구) 씨, 동상 임정은(강원) 씨가 수상했다. 안마 부문은 금상 진성국(경기) 씨, 은상 김상민(경북) 씨, 동상 김곤(전북) 씨가, 번역 부문은 금상 김준현(광주) 씨, 은상 김동현(서울) 씨, 동상 현지수(서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1,200만 원에서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입상한 날부터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 시험 면제, 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2019. 10. 15. 제103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