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흰지팡이 후원 10년째 이어져
지난 10월 11일 ‘제38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금호석유화학이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백남식)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금호석유화학 김성채 사장과 임직원, 다수의 시각장애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호석유화학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후원금으로 안테나식 흰지팡이 13,550개와 점자판, 점자유도블록 등이 제작됐다. 약 1만여 명의 시각장애인과 240여 곳의 시각장애 관련 기관에 보급됐다. 복지관은 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금호석유화학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남식 관장은 “장애인보장기구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접이식 흰지팡이에서 안테나식 흰지팡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금호석유화학의 꾸준한 후원 덕분이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흰지팡이에 대한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흰지팡이 제작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 씨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하라 씨는 ‘사랑아 세월아’, ‘소풍 같은 인생’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전달식 후에는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이 흰지팡이 보행을 체험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인 참석자를 위한 오하라 씨의 추가 공연도 열렸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후원금으로 흰지팡이 1,650개를 제작해 내년 상반기에 시각장애인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본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후원금으로 안테나식 흰지팡이 13,550개와 점자판, 점자유도블록 등이 제작됐다. 약 1만여 명의 시각장애인과 240여 곳의 시각장애 관련 기관에 보급됐다. 복지관은 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금호석유화학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남식 관장은 “장애인보장기구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접이식 흰지팡이에서 안테나식 흰지팡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금호석유화학의 꾸준한 후원 덕분이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흰지팡이에 대한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흰지팡이 제작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 씨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하라 씨는 ‘사랑아 세월아’, ‘소풍 같은 인생’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
전달식 후에는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이 흰지팡이 보행을 체험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인 참석자를 위한 오하라 씨의 추가 공연도 열렸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후원금으로 흰지팡이 1,650개를 제작해 내년 상반기에 시각장애인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본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2017. 10. 15. 제98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