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원 전국대표번호 1688-9933
대한안마사협회(이하 안협)은 안마원 전국대표번호(이하 대표번호)를 1688-9933으로 확정했다. 안협은 지난 5월부터 대표번호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7월 31일까지 1차로 신청을 받고, 8월 중에 대표번호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지역 안마원 50~60%가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부별 신청자는 집계 중이다. 안협은 대략 200여 곳의 안마원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안협은 지난 2000년대 중반에도 대표번호를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안마원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상담원이 수동으로 안마원을 연결하는 시스템이어서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표번호 1688-9933은 발신자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안마원으로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안협은 내년부터 시행할 안마 장애인연계고용 품목 추진(본지 제981호 ‘안협, 장애인 표준사업장 추진한다’ 기사 참조)과 맞물려 안마원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애인연계고용이 추진되어 기업이 안협에서 발행한 안마상품권을 구매하게 되면 전국에서 안마상품권이 쓰이게 된다. 이때 대표번호를 안마상품권에 명시하면 이용자들이 안마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안협의 설명이다.
안협 관계자는 “대표번호 서비스에 가입된 안마원에 자동 연결이 되는 것이기에 개별 안마원에서는 대표번호 가입을 해야 장애인연계고용 제도의 혜택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에 가입할 것을 독려했다.
물론 대표번호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안마상품권은 전국의 안마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안마원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사용자들에게는 안마상품권에 명시된 전국대표번호를 이용할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협은 안마상품권 결제 시스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PC용 프로그램으로 개별 안마원에 배포될 예정이다.
전국대표번호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중앙회나 지부에 신청한 후 1년 기본료 36,000원과 통화료 36,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통화료는 한 달에 3,000원으로 책정됐으며 한 통화당 80원씩인 통화료를 건수별로 산정할 수 없어 정액 요금으로 정해졌다. 정액 요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안협이 부담한다.
안협은 장애인연계고용 안마상품권 발행에 대비해 올해 하반기에는 안마서비스에 관한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유튜브에 홍보 동영상을 올려 안마에 대한 바른 인식과 유사업종과의 차별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안마원 마크도 만들고 있다. 이는 간판이나 광고에 국가공인안마사라는 것을 부각할 수 있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협 관계자는 “1차 신청자 모집이 끝나더라도 대표번호 서비스 신청은 계속 받을 예정”이라며 “장애인연계고용으로 안마원들의 소득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안마원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안마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안협은 지난 2000년대 중반에도 대표번호를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안마원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상담원이 수동으로 안마원을 연결하는 시스템이어서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표번호 1688-9933은 발신자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안마원으로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안협은 내년부터 시행할 안마 장애인연계고용 품목 추진(본지 제981호 ‘안협, 장애인 표준사업장 추진한다’ 기사 참조)과 맞물려 안마원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애인연계고용이 추진되어 기업이 안협에서 발행한 안마상품권을 구매하게 되면 전국에서 안마상품권이 쓰이게 된다. 이때 대표번호를 안마상품권에 명시하면 이용자들이 안마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안협의 설명이다.
안협 관계자는 “대표번호 서비스에 가입된 안마원에 자동 연결이 되는 것이기에 개별 안마원에서는 대표번호 가입을 해야 장애인연계고용 제도의 혜택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에 가입할 것을 독려했다.
물론 대표번호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안마상품권은 전국의 안마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안마원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사용자들에게는 안마상품권에 명시된 전국대표번호를 이용할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협은 안마상품권 결제 시스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PC용 프로그램으로 개별 안마원에 배포될 예정이다.
전국대표번호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중앙회나 지부에 신청한 후 1년 기본료 36,000원과 통화료 36,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통화료는 한 달에 3,000원으로 책정됐으며 한 통화당 80원씩인 통화료를 건수별로 산정할 수 없어 정액 요금으로 정해졌다. 정액 요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안협이 부담한다.
안협은 장애인연계고용 안마상품권 발행에 대비해 올해 하반기에는 안마서비스에 관한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유튜브에 홍보 동영상을 올려 안마에 대한 바른 인식과 유사업종과의 차별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안마원 마크도 만들고 있다. 이는 간판이나 광고에 국가공인안마사라는 것을 부각할 수 있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협 관계자는 “1차 신청자 모집이 끝나더라도 대표번호 서비스 신청은 계속 받을 예정”이라며 “장애인연계고용으로 안마원들의 소득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안마원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안마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2017. 8. 1. 제98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