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사물인터넷 이용한 무장애길 생긴다
서울 강남구에 오는 9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무장애길이 생긴다. 이른바 ‘사물인터넷 무장애길(이하 무장애길)’은 보행로에 설치된 비콘 센서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정확한 위치와 주변시설 정보를 자동 음성서비스가 제공된다.
비콘은 특정 장소나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전파나 빛을 발사하는 무선 통신장치로 배터리를 내장한 상태에서도 스티커 형태로 어떤 장소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작동돼 전용 리모컨을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
강남구는 무장애길 우선 시범 구역 5곳에 100여 개의 비콘 센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구역은 강남구청과 강남구청역 간 보행로 500m, 대모산입구역과 하상장애인복지관 간 보행로 200m, 대모산입구역과 양재천 산책로 간 보행로 770m, 강남구청사 내, 하상장애인복지관 내 등 총 1,470m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하상장애인복지관과 주변은 평소 시각장애인의 통행이 많아 선정했고, 청사는 시각장애인 직원의 업무 편리성을 위해, 양재천 산책로는 시각장애인들이 즐겨 가는 남산 산책길처럼 편리한 산책로를 만들자는 취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무장애길은 강남구청이 지난 2월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하상장애인복지관의 시각장애인 이용자 5명과 강남구청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직원 1명의 의견을 수렴해 음성 안내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사업은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된다. 이용률과 편의성을 고려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시범 사업 기간에는 비콘이 특정 계절에도 잘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시각장애인들의 편리한 보행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콘은 특정 장소나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전파나 빛을 발사하는 무선 통신장치로 배터리를 내장한 상태에서도 스티커 형태로 어떤 장소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작동돼 전용 리모컨을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
강남구는 무장애길 우선 시범 구역 5곳에 100여 개의 비콘 센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구역은 강남구청과 강남구청역 간 보행로 500m, 대모산입구역과 하상장애인복지관 간 보행로 200m, 대모산입구역과 양재천 산책로 간 보행로 770m, 강남구청사 내, 하상장애인복지관 내 등 총 1,470m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하상장애인복지관과 주변은 평소 시각장애인의 통행이 많아 선정했고, 청사는 시각장애인 직원의 업무 편리성을 위해, 양재천 산책로는 시각장애인들이 즐겨 가는 남산 산책길처럼 편리한 산책로를 만들자는 취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무장애길은 강남구청이 지난 2월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하상장애인복지관의 시각장애인 이용자 5명과 강남구청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직원 1명의 의견을 수렴해 음성 안내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 사업은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된다. 이용률과 편의성을 고려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시범 사업 기간에는 비콘이 특정 계절에도 잘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시각장애인들의 편리한 보행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 8. 15. 제98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