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력인을 위한 앱 ‘릴루미노’
지난 8월 20일 저시력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릴루미노’가 첫선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의 임직원 3명이 개발한 이 앱은 윤곽선 강조, 색 밝기·대비 조정, 화면색상 필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릴루미노는 ‘빛을 되돌려주다’라는 라틴어 어원에서 이름 붙여진 것으로 현재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릴루미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가상현실(VR) 기기인 ‘기어VR’과 호환되는 ‘갤럭시 S7’ 이상의 기기가 필요하다. 호환되는 기기는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다. iOS와 타사의 스마트폰은 지원되지 않는다.
VR기기에 모바일을 연결해서 앱을 실행시키면 모바일의 후면 카메라를 통해 선명하게 글씨나 영상을 볼 수 있다. 일반 모드에서는 확대·축소, 화면 캡처 등이 가능하다. 색반전 모드에서는 글씨를 읽기 위해 고대비 색반전과 확대가 동시에 가능하다.
암점과 터널시야를 위한 설정도 있다. 시야의 중심이 보이지 않는 부분을 주변시야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터널시야로 주변이 보이지 않으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가 보이는 전체를 축소시켜 전체화면에 가깝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문남주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팀의 임상시험 결과 시력이 0.0~0.1인 저시력인이 릴루미노를 이용하면 0.8~0.9로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의 저시력 보조기기에 비해 적은 비용이 든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삼성의 VR기기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5만 원~15만 원 선이다.
삼성전자의 C랩 과제는 1년 후에 종료하는 게 원칙이지만, 릴루미노는 이례적으로 1년의 개발 기간이 더 주어졌다. 삼성전자 측은 VR기기에서 한 단계 발전된 안경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라고 귀띔했다.
릴루미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가상현실(VR) 기기인 ‘기어VR’과 호환되는 ‘갤럭시 S7’ 이상의 기기가 필요하다. 호환되는 기기는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다. iOS와 타사의 스마트폰은 지원되지 않는다.
VR기기에 모바일을 연결해서 앱을 실행시키면 모바일의 후면 카메라를 통해 선명하게 글씨나 영상을 볼 수 있다. 일반 모드에서는 확대·축소, 화면 캡처 등이 가능하다. 색반전 모드에서는 글씨를 읽기 위해 고대비 색반전과 확대가 동시에 가능하다.
암점과 터널시야를 위한 설정도 있다. 시야의 중심이 보이지 않는 부분을 주변시야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터널시야로 주변이 보이지 않으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가 보이는 전체를 축소시켜 전체화면에 가깝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문남주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팀의 임상시험 결과 시력이 0.0~0.1인 저시력인이 릴루미노를 이용하면 0.8~0.9로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의 저시력 보조기기에 비해 적은 비용이 든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삼성의 VR기기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5만 원~15만 원 선이다.
삼성전자의 C랩 과제는 1년 후에 종료하는 게 원칙이지만, 릴루미노는 이례적으로 1년의 개발 기간이 더 주어졌다. 삼성전자 측은 VR기기에서 한 단계 발전된 안경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라고 귀띔했다.
(2017. 9. 1. 제98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