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림공간

제목 [점자새소식] 신장이식 받은 시각장애 목사, 병원비 마련 못해 애타

작성자 기획총무팀

작성일 2015-01-30 오후 1:18:41

조회수 3994

게시물 내용
제목 [점자새소식] 신장이식 받은 시각장애 목사, 병원비 마련 못해 애타
작성자 기획총무팀 작성일 2015-01-30 오후 1:18:41 (조회 : 3994)
신장이식 받은 시각장애 목사, 병원비 마련 못해 애타
 
  최근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시각장애인 송동철 목사(말씀교회, 남 59세)가 막대한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 딱한 사정이 시각장애인계에 알려지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모금액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송 목사는 5년 전부터 만성신부전증으로 복막투석을 해왔다. 초인적인 투병 의지로 버티어 온 끝에 뜻밖의 기증자를 만나 지난달 14일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당장 수술비 등으로 2천여만원이 필요한데 마련할 길이 없어 막막한 상황이다.
  말씀교회는 20여 성도 대부분이 시각장애인이다. 너무 영세해서 한 달 목회자 사례금으로 받는 150만원으로는 대출이자 135만원과 치료비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이 조차도 5개월째 받지 못하고 있다.
  오랜 투병으로 가정경제는 이미 파탄 직전이다. 부족한 치료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살아왔다. 그러나 이젠 대출한도가 초과돼 더 이상의 추가 대출도 불가능한 상태다. 연체이자 누적으로 집은 경매를 당하게 생겼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올해 큰 딸은 대학에, 작은 딸은 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인데, 병원비 때문에 등록금 마련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딱한 소식을 접한 맹학교 동문들과 시각장애인 교회들은 지난달 말부터 국민일보와 시각장애인계 통신망에 송 목사의 애타는 사연을 알리며 모금에 나섰다. 지금까지(1월 9일 기준) 5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이 450여만원을, 일반 교계 및 외부에서 100여만원 정도가 모금되었다. 한 독지가는 딸의 장학금을 내놓기로 약속했다.
  각계의 온정에도 불구하고 모금액은 아직도 1,500여만원이 부족한 상태다.
  시각장애인계의 온정어린 관심에 송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보다 더 가난하고 딱한 사정에 처하신 분들도 많은데, 모금이 진행돼서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면서, “병원비 마련을 위해 애쓰시고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모금에 동참할 독자들은 아래의 계좌로 송금하길 바란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113-01-0378-912(예금주 박정근)
  연락처 010-3862-7779(박정근)
 
(2015. 1. 15  제921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645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전화: (02)440-5200 FAX: (02)440-5219

Copyright 2012 All rights reserved to hsb.or.kr

한시복 이용안내

09:00~18:00(토·일 공휴일 제외)

02-440-5200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