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림공간

제목 [점자새소식]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시각장애인 맹활약

작성자 기획총무팀

작성일 2014-10-30 오후 6:04:37

조회수 3519

게시물 내용
제목 [점자새소식]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시각장애인 맹활약
작성자 기획총무팀 작성일 2014-10-30 오후 6:04:37 (조회 : 3519)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시각장애인 맹활약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던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의 대장정 끝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금메달 72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77개, 총 211개를 획득하면서 장애인스포츠 강국 일본을 제치고 종합성적 2위를 달성했다. 이는 애초 목표였던 금메달 50개를 훌쩍 뛰어 넘는 기록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 남자 사이클의 김종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
  사이클 종목에서 김종규(30세)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김 선수는 사이클 도로 종목 ‘혼성 MB&WB 로드레이스’ 부문과 ‘혼성 MB&WB 타임트라이얼’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그는 사이클 트랙 종목 ‘남자 개인전 B 추발 경기’ 부문과 ‘혼성 개인전 B 1km 타임트라이얼’ 부문에서도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사이클 부문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한편 유충섭(46세) 선수도 혼성 MB&WB 타임트라이얼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에 동참했다.
  ▷ 남자 유도의 최광근, 2연패 달성
  2010년 세계시각장애인 유도선수권대회,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2011 터키 세계시각장애인종합선수권, 2012년 런던 패럴림픽, 2013년 US 오픈 국제유도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광근(27세) 선수는 이번에도 값진 금메달을 한국에 안겨줬다.
  그밖에도 박종석 선수(20세)가 ‘–66kg급’ 부문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민재(23세) 선수가 ‘–60kg급’ 부문, 윤상민 선수(30세)가 ‘–73kg급’ 부문, 배평화 선수(37세)가 ‘+100kg급’ 부문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 한국의 효자종목, ‘볼링’에서도 금메달 행진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볼링 종목은 한국의 ‘효자 종목’으로 입지를 굳혔다. 한국이 볼링 종목에서 총 금메달 1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선수들도 톡톡히 제몫을 했다.
  혼성 개인전(TPB 1) 부문에서 김정훈(39세) 선수가 금메달, 남상임(45세) 선수가 은메달, 탁노균(51세)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개인전(TPB 2/3) 부문에서도 배진형(40세) 선수가 금메달, 이재윤(36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밖에도 혼성 2인조 부문과 팀전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
  수영 종목에서는 한동호(27세) 선수가 ‘남자 100m 접영 S12’에서 은메달을, ‘남자 50m 자유영 S12’부문과 ‘남자 100m 평영 SB12’ 부문에서 동메달 2개를 거머쥐었으며, 육상 종목에서는 배유동(50세)이 ‘남자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11.01 제916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645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전화: (02)440-5200 FAX: (02)440-5219

Copyright 2012 All rights reserved to hsb.or.kr

한시복 이용안내

09:00~18:00(토·일 공휴일 제외)

02-440-5200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