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력 분야 전문 서적 발간돼
저시력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지식이 담긴 전문 서적이 국내에 번역본으로 출간돼 이목을 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은 지난 11월, 《저시력의 기초: 임상적 및 기능적 조망(원제: Foundations of Low Vision: clinical and functional Perspectives)》을 국내 최초로 번역․출간했다고 밝혔다.
공동 역자로는 대구대 임안수, 백석대 김정현, 영동대 박중휘, 대구대 이해균, 세한대 이태훈, 대구대 조성재,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홍성계 교수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신동렬 관장, 서울맹학교 이우관 교사, 부산맹학교 강지유 교사가 참여했다.
임안수 교수는 “미국은 연구를 계속하기 때문에 (저시력 관련) 학문 내용이 계속 발전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전세계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이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저시력인이 시각장애인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저시력인에 대한 평가법이나 지도법 등 관련 학문이 발전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저시력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절치 않은 조치로 인해 망막박리가 일어나 전맹이 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저시력의 기초: 임상적 및 기능적 조망》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시각장애 교사, 저시력 치료사, 보행전문가, 임상적 저시력 전문가(검안사와 안과의사)에게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 전문서적이며, 향후 우리나라 시각장애 교육과 재활 분야를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책은 저시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제1부와 저시력 아동과 청소년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제2부, 그리고 저시력 성인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제3부로 나뉘어져 있다. 각 파트는 평가법에서부터 교육법, 광학과 저시력기구 활용법 등 저시력인에 대한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다.
한편, 묵자도서로만 출판된 《저시력의 기초: 임상적 및 기능적 조망》은 총 953쪽이며 가격은 5만 원이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은 지난 11월, 《저시력의 기초: 임상적 및 기능적 조망(원제: Foundations of Low Vision: clinical and functional Perspectives)》을 국내 최초로 번역․출간했다고 밝혔다.
공동 역자로는 대구대 임안수, 백석대 김정현, 영동대 박중휘, 대구대 이해균, 세한대 이태훈, 대구대 조성재,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홍성계 교수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신동렬 관장, 서울맹학교 이우관 교사, 부산맹학교 강지유 교사가 참여했다.
임안수 교수는 “미국은 연구를 계속하기 때문에 (저시력 관련) 학문 내용이 계속 발전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전세계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이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저시력인이 시각장애인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저시력인에 대한 평가법이나 지도법 등 관련 학문이 발전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저시력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절치 않은 조치로 인해 망막박리가 일어나 전맹이 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저시력의 기초: 임상적 및 기능적 조망》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시각장애 교사, 저시력 치료사, 보행전문가, 임상적 저시력 전문가(검안사와 안과의사)에게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 전문서적이며, 향후 우리나라 시각장애 교육과 재활 분야를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책은 저시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제1부와 저시력 아동과 청소년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제2부, 그리고 저시력 성인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제3부로 나뉘어져 있다. 각 파트는 평가법에서부터 교육법, 광학과 저시력기구 활용법 등 저시력인에 대한 지식을 총망라하고 있다.
한편, 묵자도서로만 출판된 《저시력의 기초: 임상적 및 기능적 조망》은 총 953쪽이며 가격은 5만 원이다.
(2014.12.15 제91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