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키퍼 김병휘 씨, 장관표창 수상
오는 4월 16일에 열리는 ‘2014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시상식에서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김병휘(남, 46세) 씨가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주와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고용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고용촉진유공자 등의 노력을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199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병휘 씨는 ▶㈜유베이스유니티에서 5년 이상 헬스키퍼로서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업무효율 향상에 기여한 점 ▶평소 어린이집과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을 순회하며 마술 봉사를 해온 점 ▶시각장애인 마술사로 SBS 스타킹에 출연하여 회사 홍보 및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점 등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 촉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그는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4.04.15 제90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