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용 교통사고 처리절차 점자 리플릿 제작
충북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은 교통사고시 시각장애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한 점 등을 적극적으로 해소시키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였다.
본 시각장애인용 점자 리플릿은 사회 전반적으로 인권의식이 신장되면서 시각장애인 등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인 장애인 교통사고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정보와 장애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교통사고 조사과정에서 시각장애인 특성에 맞는 점자로 된 교통사고처리절차 안내로 공감 받는 교통사고조사활동을 이루기 위해 제작되었다.
리플릿에는 교통사고 접수, 현장 조사, 사고처리 내용, 사건 송치 등의 내용이 점자화 되어있으며, 시각장애인이 교통사고 발생시 조사경찰관의 음성과 점자 안내 병행으로 이해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리플릿은 지역별 시각장애인 단체를 통해 도내 시각장애인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각 경찰서 교통조사계와 민원실에도 비치되어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될 것이다.
한편, 충청북도에는 총94,855명(남자 54,547명, 여 40,308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시각장애인의 수는 2011년 현재 8,966명이다.
*출처: 충북지방경찰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