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 서울지회 창립
지난 11월 2일 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 서울특별시지회(이하 한시도협 서울지회)는 이룸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초대 지회장으로 한국점자도서관 김동복 관장(남, 45세)이 선출됐다.
전국 시각장애인도서관 모임인 한시도협은 지난 1986년 창립해, 2013년에 사단법인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의 독서권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6년 점자법 제정 활동, 점자의 날 행사 개최 등 점자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지회 창립은 전국 39곳 중 12곳(30.8%)에 해당하는 서울지역 시각장애인도서관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간한 ‘2017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현황조사에 따르면 ‘시각장애인도서관과 청각장애인도서관이 후원금 및 자부담 의존도가 높은 것은 공공서비스의 성격을 고려할 때 안정성 면에서 개선이 요구된다’며 ‘중앙부처와 지자체로부터의 안정적 운영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건과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의 질적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가 요구된다’고 제언하고 있다.
김동복 서울지회장은 “한시도협이 전국 시각장애인도서관을 대변하는 단체이기에 서울시에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한시도협 회원 기관의 30%가 서울에 있는 만큼 서울지회를 통해 예산의 증액과 효율적 집행에 일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 번째로는 서울지역 시각장애인도서관의 안정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한 서울시 조례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서울지회는 강서점자도서관, 마포점자도서관, 서울점자도서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성북점자도서관, 송파시각장애인정보문화센터, 실로암점자도서관, 영광시각장애인모바일점자도서관,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 점자도서관, 한국점자도서관, 한국학생점자도서관 등 12곳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 시각장애인도서관 모임인 한시도협은 지난 1986년 창립해, 2013년에 사단법인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의 독서권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6년 점자법 제정 활동, 점자의 날 행사 개최 등 점자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지회 창립은 전국 39곳 중 12곳(30.8%)에 해당하는 서울지역 시각장애인도서관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간한 ‘2017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현황조사에 따르면 ‘시각장애인도서관과 청각장애인도서관이 후원금 및 자부담 의존도가 높은 것은 공공서비스의 성격을 고려할 때 안정성 면에서 개선이 요구된다’며 ‘중앙부처와 지자체로부터의 안정적 운영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건과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의 질적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체계가 요구된다’고 제언하고 있다.
김동복 서울지회장은 “한시도협이 전국 시각장애인도서관을 대변하는 단체이기에 서울시에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한시도협 회원 기관의 30%가 서울에 있는 만큼 서울지회를 통해 예산의 증액과 효율적 집행에 일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 번째로는 서울지역 시각장애인도서관의 안정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한 서울시 조례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서울지회는 강서점자도서관, 마포점자도서관, 서울점자도서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성북점자도서관, 송파시각장애인정보문화센터, 실로암점자도서관, 영광시각장애인모바일점자도서관, 하상시각장애인도서관,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 점자도서관, 한국점자도서관, 한국학생점자도서관 등 12곳으로 구성돼 있다.
(2018. 12. 1. 제101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