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새소식 욕구만족도 조사 결과 및 개편 안내
본지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구독자를 대상으로 ‘2018 점자새소식 욕구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전화 설문에 83명, 메일 설문에 36명이 응답해 총 11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점자새소식(이하 새소식) 욕구만족도 조사는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내용에 관한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새소식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지난 2015년 79%보다 5.1%포인트 상승한 84.1%로 나타났다. 보통이라고 답변한 비율은 2015년 18%보다 4.6%포인트 줄어든 13.4%다. 약간 불만족은 2015년 3%에서 올해 2.5%로 거의 비슷했다.
코너별 선호도 조사는 ‘반드시 읽음’ 5점, ‘자주 읽음’ 4점, ‘가끔 읽음’ 3점, ‘거의 읽지 않음’ 2점, ‘읽지 않음’ 1점을 부여해 선호도 점수를 산출했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계 소식’ 이 총 549점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공고 및 광고’(535점), ‘사설’(497점)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인 코너는 ‘초보자도 즐거운 요리’(377점), ‘제철 여행’(408점), ‘내 마음의 쉼표’(420점), ‘우리가 사는 세상’(426점) 등 4개 코너였다. 이에 따라 제1001호(2018년 5월 15일 자)부터 낮은 선호도를 보인 4개 코너를 폐지한다.
폐지 코너를 대신해 시각장애인이 직접 기고하는 형식의 코너 두 개를 신설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정보통신기술에 관한 개념과 소프트웨어 등을 쉬운 문체로 소개하는 코너다. 기고자 장용전 씨는 그동안 복지관에서 정보화교육 강의와 정보통신기술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두 번째는 시각장애인의 결혼과 육아에 관한 생생한 체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코너다. 기고자는 강시연 씨로 그동안 결혼과 육아에 관한 글을 다수 집필한 경험이 있다.
새 코너는 시각장애인 참여 코너를 늘려달라는 의견,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코너 요구, 시각장애인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소재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마련했다. 새 코너로 독자들의 읽는 즐거움이 늘어나기를 기대해본다.
점자새소식(이하 새소식) 욕구만족도 조사는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내용에 관한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새소식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지난 2015년 79%보다 5.1%포인트 상승한 84.1%로 나타났다. 보통이라고 답변한 비율은 2015년 18%보다 4.6%포인트 줄어든 13.4%다. 약간 불만족은 2015년 3%에서 올해 2.5%로 거의 비슷했다.
코너별 선호도 조사는 ‘반드시 읽음’ 5점, ‘자주 읽음’ 4점, ‘가끔 읽음’ 3점, ‘거의 읽지 않음’ 2점, ‘읽지 않음’ 1점을 부여해 선호도 점수를 산출했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계 소식’ 이 총 549점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공고 및 광고’(535점), ‘사설’(497점)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인 코너는 ‘초보자도 즐거운 요리’(377점), ‘제철 여행’(408점), ‘내 마음의 쉼표’(420점), ‘우리가 사는 세상’(426점) 등 4개 코너였다. 이에 따라 제1001호(2018년 5월 15일 자)부터 낮은 선호도를 보인 4개 코너를 폐지한다.
폐지 코너를 대신해 시각장애인이 직접 기고하는 형식의 코너 두 개를 신설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정보통신기술에 관한 개념과 소프트웨어 등을 쉬운 문체로 소개하는 코너다. 기고자 장용전 씨는 그동안 복지관에서 정보화교육 강의와 정보통신기술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두 번째는 시각장애인의 결혼과 육아에 관한 생생한 체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코너다. 기고자는 강시연 씨로 그동안 결혼과 육아에 관한 글을 다수 집필한 경험이 있다.
새 코너는 시각장애인 참여 코너를 늘려달라는 의견,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코너 요구, 시각장애인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소재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마련했다. 새 코너로 독자들의 읽는 즐거움이 늘어나기를 기대해본다.
(2018. 5. 1. 제10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