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설 프로그램인 서양 음악사 교실은 총 16회(주 1회),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했으며, 강의 종강 후 클래식 공연 관람을 진행했습니다.
서양 음악사 교실은 고대 시대부터 현대까지, 고대 악기 소리, 시대별 대표 작곡가의 생애와 음악 등을 들으면서 배우는 클래식 강의입니다.
프로그램 접수 시에 클래식 음악 하면 딱딱할 것 같고 생소하다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접수 시 문의가 많았던 만큼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서양음악사교실은 매회 강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강의 시간이 쉬는 시간도 없이 1시간 30분 이상을 진행하였음에도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이용자는 “이야기에 심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작곡가들과 친구가 된 기분이며, 작곡가의 표현과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 시간에는 공연장의 에티켓과 공연 곡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연주회 참여시 곡에 대한 지식을 갖고 들을 수 있어서 공연을 더 감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은 종강 다음 날 6월 24일 잠실 롯데 콘서트홀에서 KBS교향악단 제791회 정기연주회를 관람하였습니다.
연주자들이 한눈에 보이는 좌석으로 연주자의 모습을 직접 보고 현장감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 관람 후 한 참가자는 “공연장도 연주도 정말 고급스럽고 웅장했다.
연주자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타악기를 연주하는 모습과 연주자들의 카리스마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다.”라고 솔직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서양 음악이라는 분야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이고 쉽게 접하게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런 기회에 접하게 되어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어렵기만 할 것 같던 클래식이 좋아졌으며 강의가 재미있고 유익하였다.
강의부터 공연까지 모든 것이 정말 좋았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유익한 만큼 감동이 있던 서양음악사교실이었습니다.
2024년 평생교육 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