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힐링과 치유의 악기 텅드럼 교실을 신설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텅드럼은 둥근 형태의 캐리비안 음악에서 주로 사용되는 타악기입니다. 특유의 음색과 리듬이 활력을 전달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힐링 효과를 주는데요. 시각장애인 참가자의 감성과 기교가 녹아든 연주 활동은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선사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연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음 위치를 구분할 수 있는 점자 표기나 색상 표기를 통해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강사님의 1:1 맞춤형 교육 진행으로 참가자 전원 10곡 이상 합주가 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리듬을 느끼고 연주할 수 있는 텅드럼 음악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