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영어교실은 음악을 활용해 영어를 학습하는 신설 프로그램입니다.
11명의 시각장애인 참여자들은 퀸(Queen)의 “Love of My Life”부터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의 “Scarborough Fair”까지
총 8곡의 팝송 가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영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한 참여자는 "귀에 익숙한 멜로디와 영어 가사의 뜻을 알 수 있어 좋았다."며 학습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고,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팝송 실력도 함께 향상되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는 음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팝송 영어교실은 사전 자료 제공과 흥미로운 주제 도입, 참여자들의 의견 반영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자들이 음악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며, 서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배움의 장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