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즈의 노래를 기억하시나요? 콧노래로 흥얼거리는 Let it Be, 추억을 떠올려보며 듣는 Yesterday 등 많은 명곡을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비틀즈의 멤버이자 리드 보컬이었던 존 레논은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다.”
코로나로 인해 단체로 웃으며 놀 기회가 없어지던 어느 날, 많은 이들이 손잡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순간을 꿈꾼 덕분이었을까요?
지난 4월 12일에 본 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는 백남식 관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모둠북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 가요,
트로트 메들리 공연 등 멋진 축하공연과 트로트, 인기 가요, 시 낭송, 악기 연주, 치어리딩 등 다양하고 화려한 장기자랑이 행사를 즐겁게 했습니다.
얼마나 흥겨웠는지 착석하던 이용자도 진행하던 사회자도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고 큰소리로 웃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한 공연과 장기자랑이 끝나고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장기자랑에 참여한 모든 팀에게 축하 인사와 소정의 시상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이후 폐회 선언을 하며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행사를 위해 물품을 후원해준 ㈜아모레퍼시픽, ㈜주식회사 제이알팜,
두리앙과자점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마지막까지 즐거운 행사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행복하네요!”, “다 같이 모여서 웃는 날을 꿈꿔왔는데, 덕분에 꿈을 이뤘습니다.”,
“사회자도, 공연도, 장기자랑도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도 또 해주실 거죠?” 6년 만에 재개된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에
많은 참여자가 기분 좋은 후기를 남겼습니다.
2시간의 대장정은 웃음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성심성의껏 준비했는데 만족스러우셨기를 바랍니다!
내년 장애인의 날에도 이용자들을 위해 재밌고 신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