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한 ‘일상 곳곳 복지UP’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상일1동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주민자치회를 통해 시각장애를 이해하고 복지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인 주민들은
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이해하는 교육과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였습니다.
‘안대를 끼고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니,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경험하였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시각장애인을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교육 후에는 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용구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지역주민과 시각장애인이 직접 만나는 ‘어울림 가을소풍’이 진행되었습니다.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짝을 지어 산책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함께 느꼈답니다.
또, 오카리나 공연을 관람하면서 지역주민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헤어지는 시간에 서로 아쉬움을 표현하며, ‘앞으로 이렇게 서로를 이해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울림 가을소풍’에 참여한 시각장애인은 즐길 거리와 어울릴 수 있는 장이 있다는 것,
그리고 외출할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행복함과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평소 지역복지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원하였던 지역주민은
‘이런 참여 기회가 많아져 더불어 살아가는 동네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씀해주셨답니다.

- 지역사회팀 일상곳곳복지UP 담당자 주문희: 02-440-5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