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진행된 『소리로 듣고, 감정으로 보는 영화인문학』 강의에서는 소리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을 함께 감상하며
감정의 구조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의는 특히 ‘상실’의 감정에 주목해, 이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와의 대면’이라는 철학적 관점과 연결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에 담긴 감정의 흐름과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강의는 2024년부터 이어져 온 3년차 북크닉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기획되었습니다.
그 결과 계획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자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의: 정보문화팀 02-440-5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