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통큰청년 첫 모임이 4월 4일 토요일, 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어색함은 금세 사라졌어요.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웃으며 활동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하루였죠.
오전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로 시작했어요. 간단한 한마디에서 시작된 대화는 금세 공감으로 이어졌고,
'나랑 비슷하네' 하는 순간들이 쌓이면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풀렸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배리어프리 게임에서는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청각과 촉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게임 덕분에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강당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이 시간만으로도 ‘함께한다’는 감각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오후에는 DIY 점자 키링 만들기가 이어졌습니다. 자신의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점자로 표현해보며 점자에 대해 더 가깝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나씩 완성되는 키링에는 각자의 개성과 의미가 담겨,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조별로 모여 2026년 통큰청년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며 각 조만의 방향을 만들어 갔죠.
누군가 정해준 계획이 아닌, 참여자가 직접 만드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평가회를 통해 오늘의 느낌을 나누고 단체사진을 찍으며 첫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만났지만 하루 만에 한 팀이 된 느낌이에요. 이날의 분위기가 앞으로의 통큰청년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의: 학습지원센터 02-+440-5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