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D-Day 트래킹의 네 번째 활동으로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길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코스는 4호선 대공원역에서 출발해 청계산 숲길을 걷는 약 7km 구간으로,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입니다.

본격적인 코스에 앞서 점심 식사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봄 소풍을 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산림욕장길 내부에는 쓰레기통이 없어, 사전에 식사를 마치고 쓰레기를 정리한 뒤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전반에는 나무뿌리가 드러난 구간이 많고, 물길을 건너기 위한 돌다리도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5월 17일까지 일부 구간이 보수 중이니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림욕장길은 이름 그대로 숲의 맑은 공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숲길 특성상 벌레가 많은 편이므로, 출발 전이나 이동 중간에 벌레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비타민 D-Day 트래킹 다음 활동은 배봉두메십리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소 생소한 코스인 만큼, 다음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스포츠여가팀 02-440-5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