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Day 트래킹의 여섯 번째 활동으로 안양천 하류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코스는 1호선 구일역에서 출발해 안양천을 따라 걸으며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안양천 합수부, 황금내근린공원을 지나 가양역에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서울둘레길에서는 ‘안양천 옛 추억길’이라는 테마의 초급 코스로 소개되고 있으며, 서울의 하천과 한강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숲길 중심의 다른 코스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스 곳곳에는 운동시설과 휴게시설,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저녁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이나 계단이 거의 없는 평탄한 길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좋았습니다.
특히 봄부터 초여름, 가을 사이에 방문하면 더욱 쾌적하게 코스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양천 하류 둘레길을 이용할 때는 하천 바로 옆 산책로보다 둑방길을 따라 걷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거진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어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타민 D-Day 트래킹은 어느덧 상반기 마지막 활동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7회차 활동은 불암산 둘레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스포츠여가팀 02-440-5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