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세대공감 이야기 공작소 2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시각장애인 6명과 지역주민 1명이 함께 모여 한경화 성우의 지도 아래 '작은 아씨들' 대본 리딩에 참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자 맡은 배역의 대사를 읽으며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목소리로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경화 성우는 발성, 표현력, 감정 전달 방법 등에 대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더욱 생생한 낭독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대본에 몰입할수록 등장인물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낭독을 경청하고 응원하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낭독이 끝난 후에는 인상 깊었던 장면과 배역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웃음과 공감이 오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2회기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대공감 이야기 공작소는 다양한 작품을 함께 읽고 나누며 목소리를 통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문의: 정보문화팀 02-440-5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