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 이용자분들을 모시고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과 선교장'을 다녀왔습니다.
![]() |
![]() |
|
문학관에서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허난설헌의 한시로 시낭송회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 |
![]() |
또 경포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도 쐬며
여름의 문턱을 시원하게 느끼고 오셨습니다.
![]() |
문학기행은 1년에 1~2회 진행됩니다^^
눈이 불편해 글자를 잘 보지 못한다고 해서, 문학을 모르고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점자나 음성을 통해서도 문학의 깊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문학기행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