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박주원 자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힘들었을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티슈, 손세정제/비누, 니트릴 장갑 그리고 초콜릿을 세트로 만들어 10묶음을 보냈습니다.
자매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물품 지원을 보고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묶음 하나하나에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힘내세요!!!
건강 챙기세요.
이겨냅시다!
코로나이기자!
건강조심!
코로나 조심
10세는 모두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지원했습니다.
소중한 물품 보내준 박주현, 박주원 자매의
후원 감사합니다.
후원문의: 02-440-5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