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제 44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백종훈으로부터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원을 전달받았습니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orld Blind Union)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10월 15일 선포한 기념일인데요. 금호석유화학에서 매년 후원금 5,400만원을 지원받아 안테나 흰지팡이를 무료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는 백종훈 대표이사를 포함한 금호석유화학 임직원과 백은희 이사장, 백남식 관장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후원금 전달식, 흰지팡이 전달, 기념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이번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지원에 대해 시각장애인 대표 백창진 씨가 “뜻깊은 날에 대표로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동입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을 초청해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시각장애인 지원이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예은 양은 선천적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인물로 과거 많은 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지난 2015년에는 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기념 공연 이후 이번 행사의 폐회를 선언하며 기념 촬영과 유예은 양의 앵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이용자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매년 후원해주시는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문의: 기획홍보팀 02-440-5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