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자립팀에서는 지난 10월 16일 토요일, 시각장애 아동·청소년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 이번 활동은 난타 체험으로 결정하여, 대학로에 위치한 ‘비타 무브먼트’에서 타악 연주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리듬을 듣고, 외워서 치는 것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던 아이들도 북과 익숙해지자 적극적으로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던 강사도 열정적인 아이들의 모습과 실력을 보고 기존 체험자들이 하던 곡이 아닌, 난이도가 높은 곡을 선정하여 진행했습니다.
연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한 곡을 멋있게 연주한 후에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미소 가득한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할 수 있다면, 매주 하고 싶어요!”
보호자께서도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이가 점점 자신감에 차서, 신나게 북을 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가을비 내리는 토요일이었지만, 아이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체험활동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문의 : 재활자립팀 02-440-5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