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 본 복지관은 법인의날 52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온
장기근속자 및 정년퇴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특별히 40년 근속을 맞이하신 백남식 관장님께 직원 모두가 존경과 감사를 담아 따뜻한 박수를 전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가 전무하던 시절부터 복지 현장의 터전을 닦아오신 관장님의 헌신과
리더십은 오늘날까지도 구성원 모두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30년 근속을 맞이한 학습지원센터 송지숙 과장과 평생교육팀 이유진 직원에게도 근속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복지를 위해 오랜 시간 열정과 사명을 다해 걸어오신 두 분께 직원 모두가 진심을 담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송지숙 과장은 점자 및 시각장애인 학습 분야에서, 이유진 직원은 재단 업무와 평생교육 영역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하며
복지관의 성장과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운영지원팀의 양창순 직원은 올해 정년퇴직을 맞이하였습니다.
31년간 복지관의 구석구석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서로의 걸음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삶에 따뜻한 빛과 희망이 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